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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틴박 is Back] 우승후보 골망 뚫은 슛! 21세 박지성 '전설의 신호탄'

2002년 한일 월드컵을 앞두고 펼쳐진 우승후보 프랑스와의 평가전. 21세의 앳된 박지성의 슛이 거침없이 프랑스 골망을 흔듭니다. 한국 축구의 구세주로 혜성처럼 등장하게 되는 대활약의 예고편이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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