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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뒤 볼리비아전 앞둔 신태용호의 맹훈련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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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6일) 월드컵 국가대표팀의 오스트리아 훈련 장면이 공개되었습니다. 지난 3일 12시간 가까운 비행 끝에 오스트리아에 도착한 대표팀은 인구 3000여 명의 작은 마을인 레오강으로 이동해 어제까지 체력 회복과 체력 훈련 프로그램을 진행해왔습니다.
 
오늘 저녁 9시 10분 볼리비아와 평가전을 가지는 신태용호는 포백 운영을 통해 수비 조직력을 강화하는데 주안점을 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평가전에 앞선 태극전사들의 맹훈련 장면, 소셜 미디어 비디오머그가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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