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 제보하기

[뉴스pick] 출근길 지하철이 지연돼 지각했다면?…'지연증명서' 떼는 법

오기쁨 에디터, 김도균 기자 getset@sbs.co.kr

작성 2018.06.07 13:30 조회수
프린트기사본문프린트하기 글자 크기
오늘(7일) 출근길 혹은 등굣길에 지하철 2호선 운행이 지연되는 바람에 당황하셨던 분들 많으실 텐데요, 지하철 지연으로 인해 회사나 학교에 지각했다면 이를 증명할 방법이 있습니다.

바로 '간편지연증명서'입니다. 

서울교통공사(서울메트로, Seoul Metro)는 여객운송규정에 따라 지하철이 5분 이상 운행 지연됐을 때 지하철 지연증명서를 발급하고 있습니다.

지연증명서 1장만으로도 어느 구간에서 어떤 노선이 얼마나 지연되는지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데요, 어떻게 발급받을 수 있을까요?
출근길 지하철이 지연돼 지각했다면?…'지연증명서' 떼는 법지연증명서는 온라인 발급이 가능합니다. 1호선부터 8호선까지 간편지연증명서는 서울메트로 홈페이지(seoulmetro.co.kr)에서, 9호선은 메트로9 홈페이지(metro9.co.kr)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홈페이지 '이용정보'에서 '간편지연증명서'에서 증명서를 발급받고자 하는 날짜와 해당 지하철 노선, 시간을 선택하면 되고, 최대 7일 전 지연증명서까지 게시하고 있습니다.
출근길 지하철이 지연돼 지각했다면?…'지연증명서' 떼는 법증명서에는 지연시간 최소 5분에서 최대 30분까지 표시되고, 열차가 30분 이상 지연될 시에는 서울메트로 콜센터(1577-1234)로 별도 문의를 받고 있습니다.

온라인 발급 외에도 지연증명서는 지하철 역사 내 안내데스크나 역사무실에서도 직접 받아볼 수 있습니다. 

한편 이날 아침 8시 20분쯤 서울 지하철 2호선 합정역 터널에서 전동차에 연기가 나는 비상상황이 발생해 25분간 열차 운행이 중단돼 출근길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2호선 지연소방 당국에 따르면 열차 엔진과 연결된 기어에서 연기가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으며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뉴스 픽'입니다.

(사진='서울메트로' 홈페이지, 픽사베이,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