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빈, 작사 참여곡 '도시애' 저작권 문제로 발매 연기

SBS뉴스

작성 2018.06.04 15:25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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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대표 이미지:유빈, 작사 참여곡 도시애 저작권 문제로 발매 연기
가수 유빈이 11년 만에 발표하는 솔로 앨범 '도시 여자'에 수록된 곡 '도시애'가 저작권 문제로 공개가 연기 됐다.

유빈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4일 "'도시애'가 저작권 문제로 발매가 연기됐다. 저작권에 대한 논란이 있는 것이 인지되어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발매가 미뤄졌다. 기다려주신 팬분들께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밝혔다.

이 곡은 유빈과 인디밴드 모자루트의 작곡가이자 피아니스트인 밤하늘이 함께 작사한 곡이다. 화려한 도시속 공허함을 표현한 '도시애'는 타이틀곡 '숙녀'와는 또 다른 색다른 느낌을 선사하는 시티팝 장르의 곡이다. '혼자가 편하지만 외롭고 싶지 않은' 요즘 도시인들의 모습을 가사에 녹여냈다.

타이틀곡 '숙녀'는 예정대로 5일 공개된다.

- 다음은 JYP 측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JYPE입니다.

6.5(화) 오후 6시 발매 예정인 유빈(Yubin) The 1st Solo Album '都市女子'의 수록곡 "도시애"(愛) 관련 저작권에 대한 논란이 있는 것이 인지되었습니다.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해당 곡은 발매가 연기됨을 안내드립니다. 기다려주신 팬분들께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감사합니다.


(SBS funE 이정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