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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날, 다른 포토라인에 선 한진그룹 모녀…"죄송합니다"

박수진 기자 start@sbs.co.kr

작성 2018.06.04 16:24 수정 2018.06.04 18:03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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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질'과 각종 불법행위 의혹을 받는 한진그룹 조양호 회장의 아내 이명희 일우재단 전 이사장과 첫째 딸 조현아 대한항공 전 부사장 모녀가 오늘(4일) 각각 서울지방법원과 인천본부세관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했습니다.

피의자 신분인 이 전 이사장은 자택 경비원에게 2011년부터 올해까지 11명의 피해자에게 24차례에 걸쳐 폭언이나 손찌검을 한 것으로 조사돼, 특수상해, 상해, 특수폭행 등 7가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조 전 부사장은 관세를 내지 않고 해외에서 산 개인 물품을 대한항공 항공기로 몰래 국내로 들여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한진그룹 모녀가 같은 날, 다른 포토라인에 선 현장을 비디오머그가 전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