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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로 서울 잠수교 차량 통제

김정우 기자 fact8@sbs.co.kr

작성 2018.05.18 10:06 수정 2018.05.18 11:21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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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대표 이미지:폭우로 서울 잠수교 차량 통제
▲ 18일 오전 밤사이 내린 비로 한강 수위가 높아져 통제된 서울 잠수교에서 물고기가 헤엄치고 있다. 

밤새 내린 비로 물이 불어나 서울 잠수교에 대한 보행자와 차량 통행이 통제됐습니다.

서울지방경찰청은 집중 호우로 한강 수위가 올라가 오전 6시 10분부터 보행자 통행을, 9시 13분부터는 차량 통행을 통제했습니다.

잠수교는 한강 수위가 5.5m 이상이면 보행자 통행을 6.2m가 되면 차량 통행을 통제합니다.

잠수교에서 측정한 한강 수위는 오전 9시 기준 6m를 기록했고, 오전 11시엔 6.8m를 넘은 상탭니다.

서울 청계천과 중랑천도 그제 정오쯤부터 출입이 통제되고 있습니다.

사흘간 내린 많은 비로 수도권과 강원 등 중부지역에선 3명이 숨지고 1명이 실종됐습니다.

현재까지 재산피해는 주택 71채 등 침수피해 115건이 발생한 것으로 소방당국은 파악하고 있습니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