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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북미 정상회담 준비 계속할 것, 우리 측 입장 변화 없어"

김수형 기자 sean@sbs.co.kr

작성 2018.05.18 03:30 수정 2018.05.18 05:04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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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은 비핵화 방식 등을 둘러싼 북한의 반발이 계속되는 것과 관련해 "북미 정상회담에 대한 미국 측 입장에는 아무런 변화가 없다"고 말했습니다.

세라 샌더스 백악관 대변인은 정례 브리핑에서 북미 정상회담 취소 가능성에 대해 "북미 정상회담 준비는 계속된다"고 밝혔습니다.

북한이 비록 한미 연합공중훈련인 '맥스선더' 훈련을 구실로 남북 고위급 회담을 일방적으로 연기하는 등 이틀째 반발하고 있으나, 미국은 북미 정상회담의 '판'을 깨지 않겠다는 의지를 재확인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샌더스 대변인은 또 "만약 북한이 만나고자 한다면 우리는 거기에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