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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위, 타이완·이탈리아산 스테인리스 스틸바 반덤핑조사

곽상은 기자 2bwithu@sbs.co.kr

작성 2018.05.17 12:00 수정 2018.05.19 10:37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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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위원회는 타이완과 이탈리아산 스텐인리스 스틸바에 대한 반덤핑조사를 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스테인리스 스틸바는 스테인리스강을 횡단면이 원형, 정방형, 직사각형 또는 육각형인 봉 형태로 만든 제품으로, 첨단정밀산업과 자동차부품, 건설자재 등으로 사용됩니다.

국내시장 규모는 2016년 기준 약 3천400억 원(9만5천t)이며, 시장 점유율은 타이완·이탈리아산이 약 17%, 국내산 약 56%입니다.

조사를 신청한 세아창원특수강, 세아특수강, 동일제강은 타이완과 이탈리아의 덤핑이 증가해 국내 산업이 피해를 보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무역위는 예비조사와 본조사를 거쳐 덤핑방지관세 부과 여부를 최종판정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