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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참사 특조위, 내일 '라돈 침대' 긴급 현안 점검회의

장세만 기자 jang@sbs.co.kr

작성 2018.05.16 16:55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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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대표 이미지:사회적참사 특조위, 내일 라돈 침대 긴급 현안 점검회의
'가습기 살균제 사건과 4·16 세월호 참사 특별조사위원회'는 내일(17일) 오전 10시 서울 중구 포스트타워에서 '라돈 방사성 침대 관련 부처 긴급 현안점검회의'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내일 현안점검 회의에는 원자력안전위원회와 환경부, 산업통상자원부, 한국소비자원 등 관련 부처 정책 담당자들이 참석합니다.

특조위 안전소위는 이들로부터 부처별 대응 현황과 향후 대책을 보고받고, 피해 해결과 방사성 물질 안전 관리 방안 등을 모색할 계획입니다.

특조위는 "최근 언론 보도로 드러난 '라돈 방사성 침대' 사건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중대한 사안"이라며 "제조 기업과 정부의 대응이 가습기 살균제 참사 초기와 상당한 유사성을 띤다는 지적이 나올 만큼 수많은 피해자와 국민이 불안해하고 있다"고 회의 소집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