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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게 뛰놀며 '칙칙'…알아두면 좋은 강아지 재채기

하현종 기자 mesonit@sbs.co.kr

작성 2018.05.16 10:31 수정 2018.05.16 13:27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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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두 마리가 신나게 뛰어다니는 영상이 SNS에 올라왔습니다. 이상하게도 연속적으로 재채기를 하는 두 강아지. 코에 무언가 들어갔나 싶었지만, 이런 재채기 현상은 신이 나서 하는 행동이라 SNS 글 이 있는데, 사실일까요?

이형윤 동물병원 원장에 따르면 강아지가 '흥분'했을 때 이런 재채기를 한다고 합니다. 흥분하면 목 안쪽에 있는 후두개라는 조직에 자극이 가 칵! 하는 재채기를 하는 겁니다. 신이 난 상태라고 볼 수도 있지만, 분노 등 다른 흥분상황에서도 발생할 수 있기에 단정 지을 수 없습니다. 건강에 이상이 있는 건 아니지만 강아지가 지속적인 재채기 현상을 보인다면, 보호자의 주의가 필요합니다.

프로듀서 하현종 / 연출 권재경, 옥수진 인턴 / 편집 옥수진 인턴 / 내레이션 배혜민 인턴

(SBS 스브스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