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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러워하지 마세요…남자들도 알아야 하는 '생리'

라규영 에디터, 하현종 기자 mesonit@sbs.co.kr

작성 2018.05.15 11:03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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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를) 제 자취방에 초대했어요. 그날 남자친구랑 라면을 끓이려고 했어요.""무슨 말인지 아시죠?""하지만 그날 라면은커녕 가스레인지에 불도 못 붙였습니다.""먼저 남자친구한테 라면을 끓이자고 말을 하기 괜히 민망하더라고요...""드디어 제 전문분야의 사연이 들어왔습니다.""끓여! 다들 라면 끓여!"
청년들의 주거문제 실태를 사실적으로 보여주었던 '레이방 일평 구하기'시즌이 마무리되고 밀레니얼 세대들의 고민들을 좀 더 폭넓게 다루는 '레이바'가 시작되었다.

시청자들의 고민을 직접 들어보고 심심한 위로가 되고자 하는 '보이는 라디오' 콘텐츠로, 이번 에피소드는 성생활, 생리 등에 대해서 남자친구에게 얘기하기 꺼려하는 학생의 사연을 다룬다.

연인 사이에서도 상대방의 동의를 구하고, 의사를 분명하게 해야 함에 대해 이야기를 하며, 비록 여성들만이 겪는 생리라도 연인이나 가족들, 친구들을 이해함에 있어서 남자들도 생리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은 알고 있어야 함을 조언해주는 편이다.

프로듀서 하현종 / 구성 라규영, 서지원 / 출연 라규영 / 촬영 라규영 / 편집 라규영 / CG 라규영 / 연출 라규영

(SBS 스브스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