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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여성 영화인들 칸 레드카펫 계단을 줄 지어 오른 사연은?

엄민재 기자 happymj@sbs.co.kr

작성 2018.05.14 16:44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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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트 블란쳇, 크리스틴 스튜어트, 셀마 헤이엑, 마리옹 코티야르 등 전 세계 82명의 여성 영화인들이 지난 5월 12일 칸 국제영화제 레드 카펫에서 똘똘 뭉쳤습니다. 이들은 영화 산업에서 여성과 남성 간의 동등한 권리를 보장하라는 의미로 손을 잡고 줄을 지어 계단을 올랐는데요. 올해로 71해를 맞는 칸 국제영화제 기간 동안 경쟁 부문 초청의 경우 남성 감독 1688명, 여성 감독 82명인 점을 상징적으로 꼬집은 퍼포먼스였습니다. 이어 케이트 블란쳇은 “우리 영화 산업의 계단은 누구나 다 오를 수 있어야 한다”라며 “함께 오릅시다”를 외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