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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이명박 전 대통령 첫 재판 방청권 16일 추첨

박원경 기자 seagull@sbs.co.kr

작성 2018.05.13 19:28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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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이 오는 23일 열리는 이명박 전 대통령의 첫 정식 재판 방청권을 공개추첨합니다.

서울중앙지법은 오는 16일 오전 11시 10분에 서울회생법원 1호 법정에서 방청권을 공개추첨한다고 밝혔습니다.

법원은 이 전 대통령 재판이 열리는 417호 대법정의 150석 중, 사건 관계인이나 취재진 등을 위한 지정석을 제외한 남은 좌석을 배정할 예정입니다.

방청을 원하는 사람은 16일 오전 10시부터 11시에 사이에 추첨 장소인 서울회생법원 1호 법정에서 본인이 직접 응모권을 작성해야 추첨에 참가할 수 있습니다.

본인 확인을 위해 주민등록증이나 운전면허증 등 신분증을 지참해야 합니다.

방청권은 23일 재판 시작 30분 전부터 서울중앙지법 서관 1층 입구 앞에서 당첨자를 대상으로 배부됩니다.

재판 시작 시작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는데, 오는 17일 3회 공판준비기일에서 확정될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