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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pick] "목줄? 안 잡아도 돼요!" 주인 손 잡고 신호 기다리는 반려견

한류경 작가, 정윤식 기자 jys@sbs.co.kr

작성 2018.05.11 18:36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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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단보도에서 주인의 손을 잡고 신호가 바뀌기를 기다리는 반려견의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현지 시각으로 9일 영국 일간 데일리 메일은 미국 뉴욕에서 촬영된 재미있는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영상 속에서 한 남자와 그의 반려견이 함께 신호가 바뀌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남자와 반려견의 모습은 어딘가 특이합니다.

남자는 목줄을 잡는 대신 반려견의 앞 발을 마치 친구와 손을 잡듯 꼭 쥐고 있습니다.

개는 심지어 자신의 목줄을 입에 물고 있습니다.

주인은 개의 발을 잡고 신호를 기다리는 것이 늘 있는 일이라는 듯한 모습입니다.

안타깝게도 신호가 바뀐 뒤에 이 흥미로운 주인과 반려견이 어떻게 길을 건넜는지는 포착되지 않았습니다.

이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환상의 커플이다", "너무 사랑스럽다", "건널목을 건너는 모습이 궁금하다"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출처= 유튜브 RM Vide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