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SBS 뉴스 상단 메뉴

안타성 타구가 글러브에 '쏙'…황재균, 환상적인 다이빙!

어제(10일) 끝내기 안타를 터뜨린 KT 황재균 선수, 수비에서도 만점 활약으로 팀의 연패 탈출을 이끌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