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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침몰 4년 만에 바로 섰다…94.5도 세우기 성공

김혜민 기자 khm@sbs.co.kr

작성 2018.05.10 12:41 수정 2018.05.10 13:33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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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9시부터 시작됐던 세월호 선체 바로 세우기 작업이 조금 전인 12시 10분 종료됐습니다.

선체를 94.5도까지 세우는 작업이 성공하면서 앞으로 이틀 동안 선체 좌현을 감쌌던 철제 빔을 해체하고 전체적인 구조 보강작업을 벌이게 됩니다.

이후에는 침몰 원인 규명을 위해 기관실 등에 대한 정밀 조사가 시작됩니다.

또 남학생 객실이 있던 4층 선수 좌현을 중심으로 미수습자 5명에 대한 수습 작업도 재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