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정부 관리들이 싱가포르에서 북미정상회담을 개최하는 방안을 추진하라는 지시를 받고 움직이고 있다고 CNN방송이 보도했습니다.
CNN은 북미정상회담 추진 계획을 잘 아는 익명의 두 관계자를 인용해 이렇게 전했습니다.
CNN은 하지만 최종 결정은 전적으로 트럼프 대통령에게 달려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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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N "美 관리들, 북미 정상회담 싱가포르서 개최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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