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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희 감독 "AFC 16강 아닌 정상이 목표"

최강희 감독 "AFC 16강 아닌 정상이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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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챔피언스리그 16강전을 앞둔 전북의 최강희 감독이 우승을 향한 강한 의지를 밝혔습니다.

최강희 감독은 태국 부리람과 16강 1차전을 앞두고 "외국 선수와 자국 선수의 기량이 뛰어나고, 수비가 좋은 까다로운 팀"이라고 상대를 평가했습니다.

그러면서 "팀이 체력적으로 어렵지만, 정상을 위한 과정"이라며 "우리 선수들이 우승 경험이 많은 만큼 좋은 경기를 펼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E조 1위로 조별리그를 통과한 전북은 G조 2위로 16강에 오른 부리람과 오늘(8일) 원장 1차전을 치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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