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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단일팀도 만들자"…아쉬움 뒤로한 작별 인사

27년 만에 단일팀의 감동을 전한 남북 탁구 선수들이 석별의 정을 나눴습니다.

다음에는 남자도 단일팀을 만들자며 활짝 웃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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