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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깁스'에 '맨발 투혼(?)'까지?…김성태 "노숙·단식 계속한다"

박수진 기자 start@sbs.co.kr

작성 2018.05.06 18:17 수정 2018.05.06 19:16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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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댓글조작사건에 대한 특검을 요구하며 국회 본관 앞에서 단식농성 중 30대 남성에게 턱을 가격당한 자유한국당 김성태 원내대표가 단식농성을 재개했습니다. 김 원내대표는 어제(5일) 폭행을 당한 후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고, 목에 깁스를 한 채 이날 저녁 국회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긴급의원총회에 참석했습니다. 김 원내대표는 이 자리에서 "드루킹 사건 특검이 수용될 때까지 노숙 단식 투쟁을 이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원내대표는 단식 농성을 재개했고, 자유한국당은 릴레이단식을 통해 김 원내대표 단식 투쟁에 동참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경찰은 김 원내대표를 폭행한 30대 남성에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성태 폭행사건' 이후 상황을 비디오머그가 전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