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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부터 통일된 한반도…남북한 '시차 30분' 그동안 왜?

박경흠 에디터, 김서희 에디터,하현종 기자 mesonit@sbs.co.kr

작성 2018.05.05 11:03 수정 2018.05.30 14:46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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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5일부터 북한은 남한에 맞춰 자신들의 표준시를 바꿀 예정입니다. 대한 제국이 한반도의 실제 경도에 맞춰 표준시를 정한 이래, 한반도의 표준시는 역사적 상황에 따라 부침이 잦았습니다.

남한은 일제가 강제했지만, 실리와 국제적 관례에 맞는 표준시를 사용해왔고 북한은 일제의 잔재라며 이를 거부, 2015년부터 독자적인 표준시를 써 왔습니다. 그러니 최근 남북정상회담 이후 북한은 남북관계 개선을 목적으로 시계를 다시 되돌려 남한에 맞췄습니다. 시간부터 통일된 한반도에 어서 평화가 찾아오기를 바라봅니다.   
프로듀서 하현종 / 연출 김서희, 박경흠 / 내래이션 서지민 / 자문 동국대학교 북한학 전공 김용현 교수 

(SBS 스브스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