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수출 18개월 만에 감소…1~4월 누적은 '역대 최대'

조제행 기자 jdono@sbs.co.kr

작성 2018.05.01 17:29 수정 2018.05.01 17:30 조회수
프린트기사본문프린트하기 글자 크기
17개월 연속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전년 동기 대비 증가를 기록했던 수출이 4월 들어서 감소세로 전환했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 달 수출이 500억 6천만 달러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3월에 이어서 사상 처음으로 2개월 연속 500억 달러를 돌파하였으나 상승 추세를 이어가진 못했습니다.

수입은 434억 5천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4.5%나 늘었습니다.

4월 수출 감소에도 지난 1∼4월 누적 수출은 작년 대비 6.9% 증가하며 상승세를 유지했습니다. 누적 수출은 1천955억 달러로 역대 최대 실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