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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냐 냉면이냐 '둘 다?'…폭풍 '평양냉면' 먹방 선보인 문재인-김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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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7일,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정상회담 이후 열린 만찬에서 '평양냉면'을 즐겼습니다.
 
평양 옥류관 수석요리사가 판문점 북측지역인 통일각에서 직접 만들어 냉면을 제공했습니다. 평양냉면이 테이블에 오르는 순간, 때마침 가수 윤도현 씨가 ‘나는 나비’라는 노래를 부르고 있었는데요, 두 정상은 평양냉면을 먹으면서도 윤도현 씨의 공연에 호응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두 정상의 평양냉면 먹방, 영상으로 직접 확인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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