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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적인 '이명희 음성' 폭로…재벌 갑질 어디까지

[SBS 뉴스토리] TV밖 뉴스 

[이명희/한진그룹 회장 부인 추정 음성 : 야!!! 야 이 개 XX야. 방배동이 OO이네 집 알아 몰라. 가봤지!! 효창동 큰아들 집 (대답) 찾아와봐! 써 있는 거 빨리! 전화번호하고 이 개XX야!!!]

한진그룹의 이명희 일우재단 이사장 갑질에 대한 제보가 또 나와서 충격인데요.

[이명희/한진그룹 회장 부인 추정 음성 : 으유 XX들. 씨X 놈의 개XX 어유 X! 죽어라. 이 XX 같은 개XX들아. 어유 씨X 놈의 XX들 그냥. 가져와! 이 XX야!]

[네, 저… 식혜는 열…ㅅ…]

[이명희/한진그룹 회장 부인 추정 음성 : 말고!!! 왜 밑에 갖다 놓고 X랄이야.]

[아니 앞에 있던 게 저 밑에…]

[이명희/한진그룹 회장 부인 추정 음성 : 야!!!!!! 당장 못 고쳐다 내? 이 개XX야!! 너 가서 고쳐와. 빨리!!!! 시X 놈의 개XX들. 그냥.]

계속되는 갑질 폭로 도대체 그 끝은 어디까지일까요?

▶ "욕설만 듣고 퇴근하면 참 행복"…이명희 운전기사의 폭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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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아베 정권 퇴진 시위, 그런데 귀에 익숙한 이 노래.

그렇습니다. 세월호 추모곡 '진실은 침몰하지 않는다'를 일본어로 번역했군요.

진실과 의혹을 밝히려는 노력은 한·일 두 나라가 다르지 않겠죠.

▶ 아베 퇴진 집회에 등장한 '한류 노래'…어둠은 빛을 이길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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