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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동생이 왜 여기서 나와? 정상회담 '씬스틸러' 김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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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7일) 3차 남북정상회담이 열린 가운데 일정 내내 김정은 위원장을 지근거리에서 보좌한 김여정 북한 노동당 제1부부장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김 부부장은 두 정상이 처음 만나는 순간부터 수시로 김 위원장의 곁을 맴돌며 의전을 보조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는 현재 김 부부장의 북한 내 서열을 보여주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SBS 비디오머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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