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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18.04.26 19:56 수정 2018.04.26 22:18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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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내일(27일) 오전 9시 30분,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이 판문점에서 역사적인 첫 만남을 시작합니다.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을 위한 정상회담은 오전과 오후 두 차례 열립니다.
▶ 남북 정상, 아침 9시 30분 판문점에서 '역사적 첫 만남'

2. 임종석 남북정상회담 준비위원장은 이번 회담의 핵심 의제는 비핵화라고 밝혔습니다. 북한의 비핵화 의지를 명문화할 수 있다면 회담은 성공이라고 말했습니다.
▶ 임종석 "비핵화 의지 명문화하면 성공…두 정상의 몫"

3. 남북이 서울과 평양에 서로 연락사무소를 두는 안에 사실상 합의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설치되면 남북관계를 안정적으로 관리할 제도적 장치가 마련됩니다.
▶ '대사관 역할' 서울-평양 남북 연락사무소 개설 유력

4. 북측 공식 수행원은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과 김여정 제1부부장 등 9명입니다. 김정은 위원장 부인 리설주 여사가 참석할지 여부는 아직 베일에 가려졌습니다.
▶ '김여정·김영남' 北 수뇌부 총출동…리설주 참석 미정

5.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부인 이명희 씨가 억대 명품을 밀수한 의혹이 있다는 구체적인 제보가 관세청에 접수됐습니다. 조 회장 가족에 대해 수사를 벌이고 있는 관세청이 확인에 나섰습니다.
▶ [단독] 관세청 "이명희, 억대 명품 밀반입 제보"…수사 착수

6. 경찰이 김경수 의원의 계좌와 통신 기록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을 신청했지만, 검찰이 기각했다고 밝혔습니다. 댓글 여론조작 사건을 조사 하고 있는 검찰과 경찰이 신경전을 벌이는 양상입니다.
▶ 경찰 "김경수, 드루킹 일당 불법행위 알고 있었을 것"

7. 강원도 정선의 한 철광에서 갱 내 발파작업 중 근로자 6명이 돌무더기에 매몰됐습니다. 이 사고로 2명이 숨지고 3명이 다쳤으며, 1명은 생사가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 정선 철광산 갱도 붕괴…2명 사망·3명 부상·1명 수색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