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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 장인이 되길 바랍니다" 교황이 전한 남북 정상회담 '성공 기원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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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교황이 내일(27일) 판문점에서 열리는 역사적인 남북 정상회담을 앞두고 이번 회담이 전 세계 평화를 보장하는 좋은 기회가 되길 기원했습니다. 교황은 남북 지도자가 허심탄회한 대화를 통해 화해하고 형제애를 회복하길 기원하면서 수천 명의 순례객과 함께 한국을 위한 ‘주님의 기도’를 바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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