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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신계 입성 노리는 '파라오' 살라…"메시·호날두와 비교했을 때 제 순위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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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오' 모하메드 살라(26·리버풀)가 잉글랜드프로축구선수협회(PFA) 올해의 선수상을 받았습니다. 이집트 출신 선수가 이 상을 받은 것은 사상 처음입니다. 시즌 전만 해도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던 결과입니다.

호날두와 메시를 넘보는 살라는 한 인터뷰에서 "메시와 호날두와 비교했을 때 몇 등이라고 생각하냐"는 질문을 받았는데, 과연 살라는 어떤 대답을 했을까요?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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