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란, 김상민 전 의원과 협의이혼 "결혼 3년 만에 파경"

SBS뉴스

작성 2018.04.24 11:33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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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경란이 3년 만에 이혼했다.

24일 김경란의 소속사 라인엔터테인먼트 측은 “김경란이 김상민 전 의원과 결혼생활을 정리하고 협의 이혼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한 달 여 간의 이혼숙려기간을 거친 뒤 이혼 절차를 마무리 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경란과 김상민은 2015년 1월 결혼을 발표해 아나운서와 정치인의 만남으로 세간의 관심을 모았다. 당시 두 사람은 함께 신앙생활을 하며 결혼식 축의금 1억원을 아프리카 남수단 아이들에게 기부해 주위를 훈훈하게 했기에 이번 파경 소식이 충격적으로 다가온다.

김경란은 프리랜서 선언 이후 tvN ‘더 지니언스’ 등에서 활약했다. 김상민 전 의원은 아주대학교 총학생회장 출신으로 2012년 제19대 국회의원선거에서 새누리당 비례대표로 국회에 입성했다. 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낙선한 뒤 바른정당, 바른미래당으로 당적을 옮겼다.

(SBS funE 강경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