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여제'의 귀환…박인비, 30개월 만에 1위 '탈환'

김영성 기자 yskim@sbs.co.kr

작성 2018.04.23 21:43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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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비 선수가 LPGA 투어 LA오픈에서 준우승하면서 30개월 만에 세계랭킹 1위에 돌아왔습니다.

마지막 날 3타를 줄인 박인비는 합계 10언더파로 고진영과 함께 공동 2위를 차지했습니다.

지난달 파운더스컵 우승에 이어 최근 세 대회 연속 3위 이내 성적을 거둬 중국의 펑샨샨을 밀어내고 2년 6개월 만에 세계랭킹 1위 자리를 되찾았습니다.

태국의 모리야 쭈타누깐이 정상에 올라 동생인 전 세계 1위 에리야를 껴안고 생애 첫 우승의 감격을 누렸습니다.

LPGA 투어에서 자매가 우승한 것은 소렌스탐 자매 이후 18년 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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