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서, 5월의 신부 된다…동갑내기 일반인과 결혼

SBS뉴스

작성 2018.04.23 11:49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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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민서가 ‘5월의 신부’가 된다.

23일 김민서의 소속사 플라이업 엔터테인먼트는 “김민서가 오는 5월 서울 모처에서 동갑내기 일반인과 백년가약을 맺는다”라고 밝혔다.

이어 소속사는 “1년 여 간 서로를 향한 신뢰와 사랑을 쌓아온 끝에 결혼이라는 아름다운 결실을 맺게 되었으며, 예식은 양가 가족 및 친지들을 모시고 조용히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 설명했다.

소속사는 “양가 가족들을 배려해 올 초부터 조용히 준비해 온 탓에 결혼소식을 갑작스럽게 알리게 된 점 깊은 양해 부탁 드린다”며 “앞으로 한 가정을 이루어 새 출발을 앞둔 두 사람의 앞날에 따뜻한 축복과 응원 부탁 드리며, 보내주신 사랑과 관심만큼 더욱 좋은 모습으로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덧붙였다.

김민서는 지난 2008년 SBS 드라마 ‘사랑해’를 통해 데뷔한 후 2010년 KBS2 ‘성균관 스캔들’에서 기생 초선 역을 맡아 강한 인상을 남겼다. 이후 MBC ‘해를 품은 달’에서 극중 악역이었던 중전 윤보경 역을 맡아 인지도를 높였고, MBC ‘7급공무원’, ‘화정’, KBS2 ‘굿닥터’, ‘마녀의 법정’, SBS ‘아임쏘리 강남구’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다.

[사진= SBS funE DB]

(SBS funE 강선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