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SBS 뉴스 상단 메뉴

[클로징] "11년 만의 기회, 큰 결실로 이어졌으면"

1년 전에는 전쟁 날 것 같냐고 물어보는 사람이 더러 있었는데 이번 주 금요일 남북 정상회담이 열립니다.

11년 만의 기회, 큰 결실로 이어졌으면 좋겠습니다.

뉴스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