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9일)은 4·19 혁명이 일어난 지 58년이 되는 날입니다. 58년 전 불의에 항거해 일어났던 분들 덕분에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는 한 걸음 더 앞으로 나아갈 수 있었습니다. 그 당시 시위대의 상당수가 고등학생이었습니다. 58년이 지난 지금 그 시절 그분들 또래의 친구들이 선거권 연령을 만 18세로 낮춰달라고 요구하고 있습니다. 어른들이, 국회가 답변을 줘야 할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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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출처 :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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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뉴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