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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 올 세계경제 3.9% 성장전망 유지

정연 기자 cykite@sbs.co.kr

작성 2018.04.17 22:31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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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통화기금 IMF가 올해 세계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3.9%로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내년에 대해서도 3.9% 성장할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지난 1월에 발표한 것과 동일합니다.

앞선 2016년과 2017년에 글로벌 경제는 각각 3.2%, 3.8% 성장했습니다.

IMF는 폭넓은 성장 동력과 미국의 재정 확장 기조에 대한 기대가 있어 긍정적인 추세가 이어지겠지만, 몇 분기가 지나면 하락세가 올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특히 무역 불균형과 함께 기술 변천과 세계화에 대한 우려가 국내 지향적 정책을 유발해 무역과 투자에 지장을 줄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