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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퇴근길, 곳곳에 미세먼지↑…맑지만 바람 '쌩쌩'

SBS뉴스

작성 2018.04.17 18:48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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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 선선하고 무난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지만 남쪽으로는 미세먼지가 쌓여가고 있습니다.

현재 제주와 남해안 지방을 중심으로 먼지농도가 조금 높아져 있는 상태고요, 이들 지역에는 미세먼지주의보까지 내려져 있습니다.

당분간 오늘(17일)과 비슷한 일교차 큰 봄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출근길은 약간 서늘하고, 낮에는 햇살을 받으면서 기온이 큰 폭으로 오르겠습니다.

갈수록 낮 기온이 더 올라서 금요일에는 서울의 낮 기온이 24도 안팎까지 오르겠습니다.

지금 전국 대부분 지방 맑은 가운데 곳곳으로 바람이 꽤 강하게 불고 있습니다.

내일도 맑은 날씨가 함께하겠고요, 충북과 남부지방은 미세먼지가 나쁨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그 외 지방으로도 일시적으로 먼지농도가 높아지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서울이 7도 대구 8도 안팎으로 오늘과 비슷하게 출발하겠습니다.

한낮 기온 10도 이상 올라서 서울은 20도 부산 19도 대구는 23도 선까지 오르겠습니다.

토요일까지 맑은 하늘 이어지다가 일요일에는 전국에 한 차례 비가 내리면서 약간 서늘해지겠습니다.

(이여진 기상캐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