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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수사팀 확대…"'드루킹' 일당 자금 출처와 배후 파악에 주력"

정다은 기자 dan@sbs.co.kr

작성 2018.04.17 18:02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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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대표 이미지:경찰 수사팀 확대…"드루킹 일당 자금 출처와 배후 파악에 주력"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수사팀을 2개에서 5개팀으로 늘리고 '댓글조작' 혐의를 받는 파워블러거 '드루킹' 김모씨 등을 수사할 예정입니다.

경찰은 김씨 일당의 자금출처와 추가 범행 유무 등을 수사하고, 이들의 배후를 파악하는데 주력할 방침입니다.

김씨 일당은 지난 1월 17일 밤부터 이튿날 새벽까지 4시간 동안 '매크로 프로그램'을 가동해 포털사이트 네이버 뉴스에 달린 문재인 정부 비판 댓글에 집중적으로 '공감'을 클릭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이 조작 대상으로 삼은 보도는 정부가 평창동계올림픽 여자 아이스하키 남북 단일팀 결정을 내렸다는 내용의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