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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유광열 수석부원장 대행 체제로 전환…"현안 챙겨달라"

조성현 기자 eyebrow@sbs.co.kr

작성 2018.04.17 11:45 수정 2018.04.17 14:14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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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식 금융감독원장이 사퇴함에 따라 금감원은 유광열 수석부원장 대행 체제로 다시 전환했습니다.

금감원 관계자는 "문재인 대통령이 김 원장에 대한 사표를 수리하는 대로 유광열 수석부원장이 원장을 대행하는 체제가 가동된다"고 말했습니다.

최흥식 전 금감원장이 사퇴한 후 약 보름간 금감원장 대행을 맡았던 유 수석부원장이 김기식 원장 사퇴에 따라 다시 대행이 되는 것입니다.

유 수석부원장은 오늘(17일) 오전 금감원 임원들과 티타임에서 현안을 차질없이 진행할 수 있도록 직접 챙겨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유 수석부원장은 "삼성증권 배당사고나 신한금융 채용비리, 2금융권의 고금리 대출 관행 개선 등 각종 현안을 담당 임원들 중심으로 차질없이 진행해달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