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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코비치, 마스터스 1회전 통과…3개월 만에 첫 승

최희진 기자 chnovel@sbs.co.kr

작성 2018.04.17 13:03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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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팔꿈치 부상으로 부진에 시달렸던 남자 테니스의 조코비치가 몬테카를로 마스터스 1회전에서 세계랭킹 93위 라요비치를 2대 0으로 꺾고 석 달 만에 승리를 따냈습니다.

지난 1월 호주오픈 3회전 승리 이후, 16강에서 정현에게 3대 0 충격 패를 당한 조코비치는 이후 BNP 파리바오픈과 마이애미 오픈에서도 연달아 첫판에서 졌습니다.

손목 부상으로 지난해 US오픈과 올해 호주오픈에 불참한 일본의 니시코리 게이도 1회전에서 난적 토마시 베르디흐를 2대 1로 물리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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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피겨의 살아있는 전설 패트릭 챈이 공식 은퇴했습니다.

2011년부터 2013년까지 세계선수권을 3회 연속 제패했고 그랑프리 파이널에서 두 차례 우승했던 챈은 올림픽 금메달과는 유독 인연이 없었는데 지난 2월 평창 올림픽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며 아쉬움을 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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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2회 보스턴 마라톤 대회에서 일본의 공무원 마라토너 가와우치 유키가 남자부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굵은 빗줄기가 내리는 궂은 날씨 속에 가와우치는 2시간 15분 58초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습니다.

일본의 한 고등학교 사무직원으로 근무 중인 가와우치는 직장과 마라톤을 병행하며 일본을 대표하는 마라토너가 돼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여자부에서는 데시레 린덴이 2시간 39분 54초의 기록으로 미국 여자 선수로는 33년 만에 이 대회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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