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 제보하기

국제유가 '시리아 위기' 완화에 급락…WTI 1.7%↓

김수형 기자 sean@sbs.co.kr

작성 2018.04.17 08:28 조회수
프린트기사본문프린트하기 글자 크기
국제유가가 2% 가까이 급락했습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5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배럴당 1.17달러 하락한 66.22달러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런던 ICE 선물거래소의 5월 물 브렌트유도 전 거래일보다 1.09달러 내린 71.49달러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시리아를 둘러싼 지정학적 우려가 완화하면서 국제유가에 하락 압력을 가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그동안 중동의 원유공급에 차질이 빚어질 수 있다는 관측 속에 유가가 급등세를 이어왔지만, 미국·영국·프랑스의 '시리아 공습' 이후로 오히려 확전 우려가 잦아들면서 급락세로 돌아선 모양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