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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LIVE] 세월호 참사 4주기 정부 합동 추도식

정윤식 기자 jys@sbs.co.kr

작성 2018.04.16 15:40 수정 2018.04.16 16:58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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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4주기를 맞아 '4·16 세월호 참사 희생자 정부 합동 영결·추도식'이 오늘(16일) 오후 3시 정부 합동분향소가 있는 경기도 안산 화랑유원지에서 열렸습니다.

SBS는 지상파 채널은 물론 SBS 뉴스 홈페이지와 유튜브 등을 통해 이번 추도식을 동시 생중계합니다.

해양수산부와 교육부가 공동 주관하고 경기도교육청과 안산시가 지원하는 이번 추도식은 안산시의 추모공원 조성방침 발표에 따른 후속조치로 추진됐습니다.

정부는 12일 이번 추도식이 세월호 참사로 희생된 261명의 학생·교사의 안타까운 죽음을 추모하고, 안전한 대한민국을 염원하는 국민의 마음을 담아내도록 유가족과 협의해 경건하고 엄숙하게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추도식에는 희생자 유가족을 비롯해 이낙연 국무총리, 김상곤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김영춘 해수부 장관 등 정부 인사와 정당 대표, 국회의원, 단원고 학생, 안산시민 등 5천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추도식은 합동분향소에 있는 위패와 영정을 추도식 제단으로 옮기는 진혼식을 시작으로 세월호 참사 경위 보고(교육부), 정부대표 조사(국무총리), 추도사(전명선 416가족협의회 운영위원장), 종교의식(불교·천주교·원불교·기독교), 조가(평화의나무합창단·안산시립합창단·이소선합창단) 등 순으로 진행됩니다.

추도 영상 상영, 추도시 낭송, 추도 노래 및 편지글 낭독에 이어 헌화·분향이 이뤄지며 이후 일반 시민의 헌화·분향도 진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