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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을 바른미래당 경북도당 위원장 경북도지사 출마 선언

SBS뉴스

작성 2018.04.16 15:19 수정 2018.04.17 11:03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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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대표 이미지:권오을 바른미래당 경북도당 위원장 경북도지사 출마 선언
▲ 권오을 바른미래당 경북도당 위원장

권오을 바른미래당 경북도당 위원장은 16일 경북도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6월 경북도지사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권 위원장은 "낡고 부패한 기득권 보수, 무능하고 위선적인 패권 진보가 우리 사회를 극도로 분열시키고 있다"며 "진정 경북에 변화를 바란다면 이들에게 심판이 먼저다"고 출마 의사를 밝혔다.

이어 "무조건 자유한국당 1당 밀어주기 풍토는 지역 전체를 무섭도록 획일화하고 경쟁력을 약화했다"며 "도의원으로 출발해 국회의원 3선, 국회 사무총장에 이르기까지 사회 중추세력으로 얻은 경륜과 역동성, 안정감으로 백척간두 위기를 변화시키는 데 앞장서보겠다"고 말했다.

그는 "모든 도정 역량을 인구 증대에 집중해야 한다"며 "결혼을 하고 싶어도 자금이 없어 못 하는 이들을 위해 신혼 주택자금 1억원을 무이자로 지원하겠다"고 했다.

또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 중학교 의무급식(무상급식) 전면 시행, 일자리 창출, 지역 경쟁력 강화, 농민 기본소득 보장제 도입 등을 공약으로 내걸었다.

(연합뉴스/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