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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달리고, 떠내려가고…눈으로 보는 크고 작은 '강풍' 사고

엄민재 기자 happymj@sbs.co.kr

작성 2018.04.11 19:09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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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0일) 전국을 지나간 강풍은 곳곳에 크고 작은 피해를 가져왔습니다. 경기도 부천에서는 건물 외벽에다 현수막을 달던 작업자의 로프가 현수막과 엉키면서 그대로 매달리는 위험천만한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다행히 출동한 소방관에 의해 안전하게 구조되었습니다.

이 밖에도 한강 수상웨딩홀 일부가 떠내려가고, 인천대교에서는 트럭이 전복되는 등의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퇴근 시간 도로가 통제되는 등 불편함이 초래되었지만 두 사고 모두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