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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아일랜드전 '아쉬운 역전패'…손흥민 "다시는 창피 당하고 싶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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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축구 국가대표팀이 수비 불안과 손흥민에 대한 집중 견제 극복이라는 과제를 남기고 북아일랜드와의 평가전에서 역전패했습니다.

축구대표팀은 24일(현지시간) 북아일랜드 벨파스트의 윈저파크 국립축구경기장에서 열린 북아일랜드와의 친선 경기에서 전반 7분 터진 권창훈(디종)의 선제골을 지키지 못하고 1대2로 졌습니다. 한국은 오는 28일 오전(한국시간) FIFA 랭킹 6위의 강호 폴란드와 친선 경기를 치릅니다. 폴란드는 월드컵 상대 독일을 겨냥한 상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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