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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사 곽윤기? 아웃코스에서 인코스로 '쏙'…8년만에 남자 쇼트트랙 계주 금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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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랙선수권대회 남자 5,000m 계주에서 대한민국 남자 대표팀 선수들이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한국 남자 쇼트트랙이 세계선수권 계주에서 정상에 오른 건 2010년 대회 이후 8년 만입니다.

특히, 곽윤기 선수가 막판에 아웃코스로 추월하는 듯 하다가 인코스로 잽싸게 추월하며 해결사 역할을 톡톡히 했습니다.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5,000m 계주 영상과 선수들의 각양각색 세레머니까지 SBS 비디오머그에서 확인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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