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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도 울고 김정숙 여사도 울고 모두가 울었다…파라아이스하키 사상 첫 동메달 감동의 현장

이주형 기자 joolee@sbs.co.kr

작성 2018.03.19 18:34 수정 2018.03.20 16:22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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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 아이스하키 국가대표가 이탈리아를 꺾고 값진 동메달을 딴 그 순간, 경기장 분위기는 감동과 환희로 가득찼습니다.

지난 17일 이탈리아와 동메달 결정전을 가진 파라 아이스하키 대표팀은 종료 3분 전 결승 골을 터트렸습니다. 관중들의 카운트다운 외침과 함께 경기는 종료됐고 얼음판 위는 눈물바다가 됐습니다. 관중들은 물론 감독 코치진도 서로 껴안으며 감동을 나눴고, 뜨거운 애국가가 무반주로 터져 나올 때는 가슴 뭉클해지기도 했습니다.

감동과 환희의 현장을 영상으로 준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