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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킴' LG 광고모델 공식 데뷔…하루 만에 유튜브 조회 35만 건

홍지영 기자 scarlet@sbs.co.kr

작성 2018.03.18 10:37 수정 2018.03.18 10:55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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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대표 이미지:팀 킴 LG 광고모델 공식 데뷔…하루 만에 유튜브 조회 35만 건


"닮은 건 외모만이 아니다. 무엇보다 세상을 놀라게 했다는 것…"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최고의 인기를 누렸던 여자 컬링 대표팀이 광고모델로 공식 데뷔했습니다.

이들이 등장하는 'LG코드제로' TV 광고가 지난 17일 처음 전파를 탔다고 LG전자가 18일 밝혔습니다.

LG전자는 컬링 경기를 모티브로 활용해 상중심(上中心) 무선청소기 '코드제로 A9'과 로봇청소기 '코드제로 R9', 무선 진공청소기 '코드제로 T9' 등 신제품을 소개했습니다.

이른바 '팀 킴(Team Kim)'으로 불리는 대표팀 주장인 '안경선배' 김은정 선수의 날카로운 눈빛으로 시작되는 광고는 대표팀이 세심한 플레이로 경기하는 모습을 LG 코드제로가 집안을 꼼꼼하게 청소하는 모습에 비유했습니다.

컬링 경기에 사용되는 장비인 '브룸'과 '스톤'을 각각 스틱형 무선청소기, 로봇청소기에 빗대고서 "깔끔하고 강력한 힘, 지능적이고 전략적인 두뇌싸움, 무엇보다 세상을 놀라게 했다는 것"을 여자컬링 대표팀과 LG코드제로의 공통점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 광고 동영상은 유튜브에서도 큰 인기를 끌며 공개 하루만에 조회수 35만건을 넘기면서 '인기 급상승 동영상' 순위 1위에 올랐다고 LG전자는 소개했습니다.

이번 광고는 지난 7일 인천시 선학국제빙상경기장에서 촬영됐으며, LG전자는 여자 컬링팀에게 코드제로 A9과 R9을 증정하기로 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