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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수·단타스의 '더블더블 활약'…KB, 3년 만에 챔프전 진출

여자 프로농구에서 국민은행이 플레이오프에서 신한은행을 꺾고 3년 만에 챔피언 결정전에 진출했습니다.

국민은행은 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박지수와 단타스의 더블더블 활약을 앞세워 신한은행을 70대 52로 물리쳤습니다.

2승 1패를 기록한 국민은행은 3년 만에 챔피언결정전에 올랐습니다.

국민은행은 오는 17일부터 통합 6연패에 도전하는 정규리그 우승팀 우리은행과 5전 3선승제의 챔피언결정전을 치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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