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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나에게 승리를 주리'…박항승 부부, 아름다운 동행

이번엔 패럴림픽 스노보드 국가대표 박항승 선수 이야기인데요, 지난 12일 경기에서 실격을 당하는 아쉬움을 딛고, 내일(16일) 주종목에서 이번 대회 마지막 도전에 나서게 됩니다. 박 선수의 곁에는 부부의 이름을 따서 '항상 나에게 승리를 주리'라고 외치는 그의 아내 권주리 씨가 있습니다. 

SBS 비디오머그가 이 부부의 아름다운 동행을 영상에 담아봤습니다.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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