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 제보하기

김동연 "재정특위 이르면 금주 출범…당국과 시너지 낼 것"

정경윤 기자 rousily@sbs.co.kr

작성 2018.03.14 11:31 조회수
프린트기사본문프린트하기 글자 크기
기사 대표 이미지:김동연 "재정특위 이르면 금주 출범…당국과 시너지 낼 것"
김동연 부총리가 이르면 이번 주에 재정개혁특위가 출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김 부총리는 재정 당국이 일방적으로 보유세 등 논의를 하는 것보다 재정개혁특위를 좋은 플랫폼으로 활용해 시너지를 내도록 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김 부총리는 보유세에 대해서는 "특정 지역에 대한 집값 대책으로 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며, 다주택자에 대한 과세 형평성, 거래세와 조화, 부동산 시장에 미치는 영향 등을 고려해 보유세 문제를 결론 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최근 미국의 관세폭탄 등 통상 문제와 관련해 "통상교섭본부장에게 재량권을 주긴 하지만 특정 산업과 관련된 만큼 산업 장관들이 중요하다"며 "전체 조율은 제가 하는 만큼 팀으로 움직인다고 보면 된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