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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누나' 정해인, 화이트데이 선물 같은 훈훈 사진 대방출

SBS뉴스

작성 2018.03.14 10:21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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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대표 이미지:예쁜누나 정해인, 화이트데이 선물 같은 훈훈 사진 대방출
여심을 자극하는 ‘예쁜 누나’ 정해인의 사진이 공개됐다.

정해인은 오는 30일 첫 방송되는 JTBC 새 금토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극본 김은, 연출 안판석/이하 ‘예쁜 누나’)에서 게임회사 아트디렉터 서준희 역을 맡았다. 14일 제작진이 공개한 사진에는 때론 화사한 미소와 장난기를, 때론 진지한 눈빛과 고심하는 표정을 가진 정해인의 다양한 일상의 감정이 담겼다.

정해인은 이전 작품에서 ‘제복이 잘 어울리는 배우’로 사랑을 받았다. 그만큼 특수한 직업을 가진 캐릭터로 강한 인상을 남겼다. 그러나 ‘예쁜 누나’에선 평범한 30대 직장인 준희를 연기한다. 그리고 그냥 알고 지내던 누나 윤진아(손예진 분) 때문에 특별해진 감정의 변화를 겪고, 사랑하게 되는 과정의 연애 이야기를 그려갈 예정이다. 내 주변에 있는 누군가처럼 지극히 현실적인 연기를 해야 한다는 의미다. 다양한 작품을 통해 탄탄한 행보를 걸어온 정해인이 ‘예쁜 누나’를 만나 그동안 착실하게 쌓아온 연기 내공을 녹여낼 것으로 기대되는 이유다.

정해인 역시 이를 위해 자연스러운 연기에 집중하고 있다. 또한 ‘아는 누나’가 ‘예쁜 누나’로 보이는 남자의 감정 변화를 제대로 표현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그의 말을 빌자면, “로맨스에도 여러 종류가 있지만, ‘예쁜 누나’는 내 주변 혹은 나에게 일어날 법한 현실 연애의 다양한 모습을 담고 있다. 그래서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연애 이야기”이기 때문이다.

정해인의 인생 캐릭터가 기대되는 ‘예쁜 누나’는 ‘그냥 아는 사이’로 지내던 두 남녀가 사랑에 빠지면서 만들어갈 ‘진짜 연애’를 담은 드라마로, ‘하얀거탑’, ‘아내의 자격’, ‘밀회’, ‘풍문으로 들었소’의 안판석 감독이 연출을, 김은 작가가 집필을 맡았다. ‘미스티’ 후속으로 오는 30일 밤 11시 JTBC에서 첫방송된다.

[사진제공 = 드라마하우스, 콘텐츠케이]

(SBS funE 강선애 기자)